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미쓰비시 중공업이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18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이번 소송을 대리한 김용출 변호사를 통해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동안 유사 소송 전례에 비춰봤을 때 미쓰비시 측의 항소는 예견됐다.
이에 따라 고령의 할머니들은 항소심은 물론 대법원 상고심까지 판결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법 민사 12부(이종광 부장판사)는 지난 1일 양금덕(82) 할머니 등 피해 당사자인 원고 4명에게 1억5천만원씩, 유족 1명에게 8천만원 등 모두 6억8천만원의 위자료를 미쓰비시로 하여금 배상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18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이번 소송을 대리한 김용출 변호사를 통해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동안 유사 소송 전례에 비춰봤을 때 미쓰비시 측의 항소는 예견됐다.
이에 따라 고령의 할머니들은 항소심은 물론 대법원 상고심까지 판결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법 민사 12부(이종광 부장판사)는 지난 1일 양금덕(82) 할머니 등 피해 당사자인 원고 4명에게 1억5천만원씩, 유족 1명에게 8천만원 등 모두 6억8천만원의 위자료를 미쓰비시로 하여금 배상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0만원이 700억 됐다”…‘주식 천재’ 유명 의사, 51세 나이로 사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00743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청계천에서 무슨 짓?” 이번엔 ‘해먹 빌런’ 등장…“제발 단속 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5071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