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신문을 방문한 제2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진 정다영(왼쪽부터), 선 문초의, 미 김혜진, 정 이지수, 전북일보 포토제닉 김선미, 인기상 석호정, 향토미인 천정민·김인혜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선녀들은 1년간 임실 홍보 사절로 지역의 농특산품인, 고추, 치즈, 배, 산머루 등을 전국에 알리며 봉사활동을 펼친다. 선발 대회는 지난 5일 전북 임실에서 개최됐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6일 서울신문을 방문한 제2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진 정다영(왼쪽부터), 선 문초의, 미 김혜진, 정 이지수, 전북일보 포토제닉 김선미, 인기상 석호정, 향토미인 천정민·김인혜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선녀들은 1년간 임실 홍보 사절로 지역의 농특산품인, 고추, 치즈, 배, 산머루 등을 전국에 알리며 봉사활동을 펼친다. 선발 대회는 지난 5일 전북 임실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