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기초노령연금 연간 1천억원 추가 부담”

인천시의회 “기초노령연금 연간 1천억원 추가 부담”

입력 2013-09-30 00:00
수정 2013-09-30 1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의 기초노령연금 지급기준 수정과 관련, 인천시가 추가 부담해야 비용이 2015년부터 연간 1천억원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강병수 의원은 30일 열린 제210회 임시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수정한 공약대로 소득하위 70%의 노인에게 국민연금과 연동해 내년 7월부터 6개월간 지급할 경우 연간 473억원의 시·군·구비가 소요되며, 인천 시비는 6개월에 283억원이 추가 소요된다”며 “2015년부터 1년간 정상적으로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게 되면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감안할 때 연간 1천억원의 추가 시·군·구비를 분담해야하는 부담을 안고 가게 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어 “노령화사회 빈곤 노인들에게 복지를 확대하는 것은 좋지만 연간 1천억원이 넘은 추가 부담액을 지방비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분담해야 한다는 것은 커다란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초노령연금의 최종 확정 시까지 지방정부 부담분을 축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시에 주문했다.

시는 국비 70% 지방비 30%를 분담하도록 돼 있는 현행 기초노령연금법(제19조)에 따라 올해 인천지역의 65세 노인 중 약 70%에 해당하는 노인 20만명에게 국비(1천400억원)와 시·군·구비(570억원)를 포함해 총 2천억원을 기초노령연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