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국정원 사태’ 규탄 국제캠페인 전개

민교협, ‘국정원 사태’ 규탄 국제캠페인 전개

입력 2013-09-13 00:00
수정 2013-09-13 14: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민교협)는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사태에 대해 외국 지식인들의 의견 표명을 요청하는 국제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민교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한국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민주화 국가로 인정받아왔는데, 국정원의 불법 선거개입으로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어 박근혜 정부에 항의하고 한국정치의 정상화를 촉구하려 한다”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민교협은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4개국어로 서명사이트를 만들어 전 세계 지식인들의 서명을 받는다.

또 외국 시민단체 등에 한국 민주주의 퇴행과 국정원의 정치화를 비판하는 의견과 성명을 발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상히 밝히고, 오랜 지연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과정, 잦은 사업계획 변경, 공사비 상승, 관계기관 간 이견 등 연이은 암초에 부딪히며 장기간 표류해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
thumbnail -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