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무직 노조 임금 2.8% 인상 합의

서울시-공무직 노조 임금 2.8% 인상 합의

입력 2013-09-12 00:00
수정 2013-09-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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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무직 노동조합과 올해 임금인상률을 공무원과 같은 2.8%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직은 환경미화, 시설 관리 등의 업무에 종사하면서 기간은 정하지 않고 근로계약을 체결한 직원들이다.

서울시와 노동조합은 7월부터 5차례에 걸쳐 임금 교섭을 했으며, 노조 측은 조합원 찬반투표로 2.8%의 인상률을 확정했다.

서울시와 노동조합은 ‘공무직 근로실태 조사·분석’을 실시해 업무환경 개선과 장기적인 인력 활용 방향을 결정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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