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광주에서 개최
세계적 복합문화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문화예술계 ‘리더’들이 광주에 모인다.광주시는 오는 8~10일 전남대에서 ‘문화, 기술, 창의성:복합문화시설’을 주제로 ‘2013 아시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문화재단과 아시아문화학회가 주관하는 포럼에는 영국 바비칸센터,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브라질 오스카 니마이어박물관 등 세계적 복합문화시설 관계자 등 세계 문화예술계 전문가 26명이 발제·토론자로 참석한다. 또 세종문화회관, LG아트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 주요 문화시설에서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9일 오전 개회식에서는 세계적 석학이자 문화예술비평가인 홍가이 한국외국어대 교수, 마쓰우라 고이치로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보니타 M 콜브 미국 라이커밍대 부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3-09-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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