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한 방죽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충주 한 방죽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8-17 00:00
수정 2013-08-17 1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일 오전 7시쯤 충북 충주시 살미면의 한 방죽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아내 A(48)씨가 방죽에 빠져 숨져 있다는 A씨 남편(61)의 신고를 받고 출동, 시신을 인양해 병원으로 옮겼다.

A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아침에 부인이 보이지 않아 주변을 찾아다니다 보니 아내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이날 새벽 집에서 혼자 나와 방죽 쪽으로 향하는 A씨의 모습이 찍혔다.

경찰은 타살 흔적은 없다고 보고 남편을 상대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