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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아! 찜통청사를 식혀줘
냉방에 취약한 통유리 구조 탓에 여름철이면 ‘찜통청사’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청사에서 공무원들이 15일 폭염 극복을 위해 제공된 얼음 주머니를 정수리 위에 올린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2500여개의 얼음 주머니를 제공했다.
연합뉴스
냉방에 취약한 통유리 구조 탓에 여름철이면 ‘찜통청사’로 불리는 경기 성남시청사에서 공무원들이 15일 폭염 극복을 위해 제공된 얼음 주머니를 정수리 위에 올린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2500여개의 얼음 주머니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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