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비만율 4년째 상승…4명 중 1명 비만

서울시민 비만율 4년째 상승…4명 중 1명 비만

입력 2013-06-27 00:00
수정 2013-06-27 09: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2년 서울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서울의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이 4년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7일 발표한 ‘201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은 23.4%(남자 31.6%, 여자 16.5%)로 조사가 처음 이뤄진 2008년(20.6%)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이 26.9%로 가장 높았으며 20∼30대는 20.0%로 가장 낮았다.

비만율이 높은 구는 용산구, 동대문구, 성북구, 서대문구, 노원구였다. 중구, 강남구, 은평구, 서초구, 성동구는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주관적 비만 인지율은 39.9%로 최근 4년간 10.0%포인트 상승했다.

주관적 비만 인지율은 남자 38.4%, 여자 41.6%로 여자가 높았다.

체중조절 시도율은 59.2%(남자 51.7%, 여자 65.8%)로 2011년(61.7%)에 비해 2.5%포인트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20대가 64.8%로 가장 높은 반면 70대 이상은 33.1%로 가장 낮았다. 체중조절 시도율이 높은 지역은 양천구, 강남구, 용산구, 마포구, 송파구 등이었다.

비만 감소와 관련이 있는 걷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등은 전년보다 실천율이 하락했다.

걷기 실천율은 52.1%(남자 54.7%, 여자 49.5%)로 2011년(54.1%)에 견줘 2%포인트 떨어졌다. 걷기 실천율이 높은 지역은 중구, 동대문구, 강북구, 금천구, 관악구 등이었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6.8%로 2011년(19.2%)보다 2.4%포인트 하락하는 등 4년 연속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 20.6%, 여자 13.6%로 남자가 높았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