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청소년 진로 교육 서울교육청과 MOU 교환

전경련, 청소년 진로 교육 서울교육청과 MOU 교환

입력 2013-06-18 00:00
수정 2013-06-18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청소년 진로교육 ‘경제계 네트워크 드림스케치’를 출범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서울시교육청과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경제계와 교육계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제계 드림 스케치 프로젝트는 기업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케 하고 교육청은 이를 뒤에서 지원하자는 취지다.

전경련은 기업들에 ▲사업장 방문 ▲직업체험 ▲직원 자녀 초청 ▲멘토링 등 4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소개해, 기업별 상황에 맞게 사업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 당산중학교와 구일중학교 건축 꿈나무 학생 20명을 초청했다. 이용우 전경련 사회본부장은 “학교 밖 진로교육 인프라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2013-06-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