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3일 불륜이 의심되는 남녀의 사진을 찍어 돈을 요구한 혐의로 김모(40)씨를 구속하고 일당 이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숙박업소 주변에서 함께 다니는 남녀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고 위치 추적기를 차량에 부착하는 등 올해 1월부터 2개월간 14명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 모은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와 가족에게 돈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또 김씨는 올해 초 우연히 알게 된 A씨에게 접근, 1개월간 함께 다니며 찍은 사진을 남편에게 확인시켜주고 대가로 2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숙박업소 주변에서 함께 다니는 남녀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고 위치 추적기를 차량에 부착하는 등 올해 1월부터 2개월간 14명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렇게 모은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와 가족에게 돈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또 김씨는 올해 초 우연히 알게 된 A씨에게 접근, 1개월간 함께 다니며 찍은 사진을 남편에게 확인시켜주고 대가로 2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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