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서남권 올해 첫 오존주의보

서울 동북·서남권 올해 첫 오존주의보

입력 2013-05-23 00:00
수정 2013-05-23 16: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남권 오존주의보 발령 추가

23일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은 가운데 서울시가 오후 4시를 기해 동북권과 서남권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서울의 오존 농도는 오후 3시 동북권 측정소인 노원구에서 평균 0.131ppm, 오후 4시 서남권 측정소인 양천구에서 0.12ppm을 기록했다.

오존은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서울시는 학교 등 관공서와 노약자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전화·팩스·문자 등을 통해 주의보 발령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현식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오존은 도심·동북·동남·서북·서남권으로 나눠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며 “자외선의 영향으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많이 생성되는 만큼 주의보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시민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의보는 햇살이 약해지는 저녁 무렵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