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업 큰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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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6 00:00
수정 2013-03-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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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체 이솔·방앗간 위안부 할머니 위해 기부

중소 화장품 회사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에 저마다 정성을 모으고 있다.

2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이솔화장품과 방앗간 등 화장품 업체 2곳이 이곳에 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이솔화장품은 인터넷 판매만 하는 업체로 2011년 기부를 시작해 그동안 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솔화장품은 최근 윤미향(49) 정대협 대표를 초청해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사 강좌 ‘저(소녀상)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를 열기도 했다. 방앗간도 지난해 12월 정대협과 특정 제품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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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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