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업 큰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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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6 00:00
수정 2013-03-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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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체 이솔·방앗간 위안부 할머니 위해 기부

중소 화장품 회사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에 저마다 정성을 모으고 있다.

2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이솔화장품과 방앗간 등 화장품 업체 2곳이 이곳에 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이솔화장품은 인터넷 판매만 하는 업체로 2011년 기부를 시작해 그동안 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솔화장품은 최근 윤미향(49) 정대협 대표를 초청해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사 강좌 ‘저(소녀상)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를 열기도 했다. 방앗간도 지난해 12월 정대협과 특정 제품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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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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