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신종 사기인 ‘스미싱’ 피해 구제가 쉬워진다. 최근 스미싱 피해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18일 이동통신 업계가 구제 대책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스미싱 피해자들이 경찰의 피해 사실 확인만으로 결제 청구 보류 및 취소·환불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이통사에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KT와 LG유플러스도 20일부터 사건사고사실확인원만 제출하면 결제 여부와 상관없이 구제해 주기로 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3-03-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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