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밝힌 정전협정 백지화 시점인 11일을 하루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근거 없는 ‘전국 학교 휴교령’ 소문이 떠도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트위터와 온라인 메신저 등에서는 ‘[긴급] 전국 교육청 “북한 도발… 전국 초중고교·대학교 일시적 휴교 및 대응 체제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은 물론 전국 어느 시도 교육청에서도 휴교령을 내린 사실이 없다”면서 “학생들은 모두 정상 등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10일 트위터와 온라인 메신저 등에서는 ‘[긴급] 전국 교육청 “북한 도발… 전국 초중고교·대학교 일시적 휴교 및 대응 체제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은 물론 전국 어느 시도 교육청에서도 휴교령을 내린 사실이 없다”면서 “학생들은 모두 정상 등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2013-03-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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