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전기공급선 파손…KTX 운행 지연

동대구역 전기공급선 파손…KTX 운행 지연

입력 2013-03-07 00:00
수정 2013-03-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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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9시 40분께 동대구역 옹벽공사 과정에서 굴착기가 전차선을 건드려 KTX 상행선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9시 부산을 출발해 11시40분 서울에 도착 예정이던 KTX 118호 열차 등 KTX 10개 열차의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됐다.

코레일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하는 경부선 동대구역 옹벽공사에서 굴착기 작업자 부주의로 상행선 전기공급이 끊겼으며 시공업체에 모든 피해액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레일 홍보문화실 박진홍 처장은 “지연 열차를 탄 승객들은 약관에 따라 지연보상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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