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독도학교’ 28일 개교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28일 개교

입력 2013-02-27 00:00
수정 2013-02-27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초중고 年10시간 ‘독도교육’

일본 정부의 우경화 움직임과 함께 격화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국내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독도 교육이 대폭 강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1년에 10시간 이상 독도 교육을 하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2011년 교과부가 독도에 관한 교육 과정을 도입한 이후 수업 분량과 시간을 정한 것은 처음이다.

학생들은 3월 새 학기부터 역사교과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학습 시간 등에 정부가 보급한 독도학습 부교재를 활용해 독도의 중요성과 동북아 영토분쟁의 역사적 배경 등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처는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 ‘독도학교’를 세워 학생들과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독도 영유권 관련 지식을 가르칠 예정이다. 개교식은 28일이며 초대 교장은 독도 알리기에 앞장섰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맡는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2013-02-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