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부모로부터 체벌을 받은 뒤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20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0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가정집에서 A(8·초교 2년)군이 경기를 일으키며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군은 전날 거짓말을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기마자세로 벌을 서고 몽둥이로 1시간 동안 부모로부터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아버지(31)와 의붓엄마(35)의 학대로 인해 숨졌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부검 등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20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0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가정집에서 A(8·초교 2년)군이 경기를 일으키며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군은 전날 거짓말을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기마자세로 벌을 서고 몽둥이로 1시간 동안 부모로부터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아버지(31)와 의붓엄마(35)의 학대로 인해 숨졌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부검 등으로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세 넘으면 체취 달라진다”는 백지연…씻어도 난다는 ‘노인 냄새’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7/SSC_20260917094559_N2.jpg.webp)

![thumbnail - “손주보러” 올라온다는 시부모에 “호텔서 주무시라”는 며느리…서운한가요?[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5/SSC_202606251722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