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23일 민영진(54) 사장을 임기 3년의 차기 사장 후보로 결정하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민 사장의 연임은 다음 달 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8년째 하락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반전시킨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민 사장은 1986년 전매청에 입사해 경영전략단장,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3-01-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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