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지하철 9호선 당분간 요금 인상 없다”

박원순 “지하철 9호선 당분간 요금 인상 없다”

입력 2013-01-07 00:00
수정 2013-01-07 08: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빛둥둥섬 상반기 개장…회의장 활용 구상”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지난해 요금 인상 문제를 놓고 민간사업자와 갈등을 겪었던 지하철 9호선에 대해 “당분간 요금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서울의 여러 버스와 지하철은 작년에 (요금을) 인상했다”며 “시민 삶이 너무 힘든 상황에서 적어도 당분간은 (9호선 요금을) 인상할 수 없으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막겠다”고 말했다.

수익성 문제 등으로 개장이 지연되고 있는 세빛둥둥섬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 초에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부실공사와 계약상 법률적인 문제도 있어 시행사와 협의 중이지만 서울이 국제 미팅 도시로도 유명해져 컨벤션 회의장이나 문화ㆍ스포츠 공간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면 사업성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택시법이 통과되면 서울시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무리가 많지만 법이 통과되면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시에서는 ‘운송수입금전액관리제’를 시행해 택시당, 회사당 전체 수입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며 “택시 회사도 물론 일정 이익을 가져가야 하지만 얼마가 적정한 이윤인지 계산이 가능해졌고 기사들의 월급이 너무 낮은데 그들에게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