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서울시립대학교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서울시립대학교

입력 2012-12-11 00:00
수정 2012-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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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상위 3과목씩 12개과목 반영

서울시립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가’군 133명(예체능계열), ‘나’군 648명(인문, 자연계열), ‘다’군 105명(인문, 자연계열) 등을 분할 모집한다.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에서도 모집 인원의 70%를 수능만 반영해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인원(30%)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하되 학생부의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최소화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열은 언어 25%, 수리와 외국어 각 30%, 탐구15%, 자연계열은 언어와 탐구 각 20%, 수리와 외국어 각 30% 등이다. 인문계열에서 수능을 반영하는 전형에는 사회 또는 과학탐구가 반영되며,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탐구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학생부는 전학년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교과 중 각 교과별 등급이 높은 상위 3개 과목씩 총 12개 과목을 반영한다. 1~5등급 간 점수차가 2점으로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모집하며, 모집 단위는 음악·산업디자인·환경조각·생활체육정보학과 등이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수시 미등록 인원이 모두 정시 ‘나’군으로 이월되며, 수시에서만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다’군으로 이월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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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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