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카 성폭행 큰아버지 25년형

친조카 성폭행 큰아버지 25년형

입력 2012-11-15 00:00
수정 2012-11-15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합의부(부장 김진현)는 14일 친조카를 7년여 동안 상습 성폭행하고 출산까지 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정모(58)씨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정보공개 10년과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건전하게 양육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린 채 자신의 성욕구를 채우기 위해 저지른 반인륜적인 친족 간 범죄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최근 구형공판에서 경합범(가장 중한죄 형량의 2분의1 가중)으로 45년을 구형했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11-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