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발전대회] 포장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장

입력 2012-10-31 00:00
수정 2012-10-31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교통사고 피해 유가족 25가구 돌봄

●안정태(49·㈔화성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교통 정리 보조근무 3726시간을 비롯해 교통 캠페인 365시간, 교통 약자 교육 160시간, 교통사고 사례 전시회 400시간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통사고 피해 유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17년간 25가구의 피해 유자녀를 도왔다. 이와는 별도로 2년간 100가구에 희망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화물차량에 대한 매연 감시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점 점검에 나서는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2012-10-3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