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NLL 대화록’ 공개 촉구 서명운동

보수단체, ‘NLL 대화록’ 공개 촉구 서명운동

입력 2012-10-23 00:00
수정 2012-10-23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독교사회책임 등 300여개 보수단체는 23일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 간 서해 북방한계선(NLL) 관련 대화록 공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독교사회책임 등은 이날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 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했는지에 대한 규명은 국민의 알권리나 국가안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여야 합의로 대화록을 공개하면 가장 좋겠지만 야당의 비협조로 공개가 불가능해지면 국정원장이나 대통령이라도 지체없이 이 대화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화록 공개를 촉구하는 긴급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