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타격 위협에도 개성공단 근로자 정상 출경

北타격 위협에도 개성공단 근로자 정상 출경

입력 2012-10-22 00:00
수정 2012-10-22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군의 대북전단 살포 지점 타격 위협에도 개성공단 근로자들은 22일 정상적으로 출경했다.

개성공단 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출경 수속을 밟았다.

이날 출경이 예정된 근로자는 860여명이다.

한때 경찰이 남북출입사무소를 통제해 개성공단 출경이 차질을 빚는듯했지만 곧바로 통제를 풀었다. 남북출입사무소 직원들은 대기하던 근로자들의 출경 수속을 서둘러 처리했다.

이날 오후 입경도 정상대로 진행된다고 남북출입사무소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임진각 일대는 이날 오전 탈북단체의 전단살포 계획에 따른 북한군의 타격 위협으로 긴장이 고조되며 임진각 진입이 전면 차단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