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잔류희망’ 곽노현 보좌진 계약해지

서울교육청 ‘잔류희망’ 곽노현 보좌진 계약해지

입력 2012-10-15 00:00
수정 2012-10-15 14: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곽노현 전(前) 서울시교육감의 보좌진 9명이 모두 서울시교육청을 떠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5일 “곽 전 교육감의 직위 상실로 보좌관직을 존속할 필요가 없어져 사표를 제출하지 않은 신동진 전 정책보좌관에게 12일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신 전 정책보좌관은 곽 전 교육감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이 날 때까지 교육청에 잔류하겠다며 다른 보좌진과 달리 사표제출을 거부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정광필 비서실장과 안승문 정책특보, 박상주 대외협력특보, 이범 정책보좌관 등 나머지 보좌진 8명이 낸 사표를 11일 수리했다.

연합뉴스

이준형 서울시의원 “형식적 통합 넘어 학생 중심의 ‘이음학교’로 전환해야”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학교급 간 교육을 연계하기 위해 도입된 서울형 통합운영학교인 ‘이음학교’가 지역별 학생 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시설·예산·인사·교육과정도 실질적으로 통합되지 못하는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안병훈 선문대학교 자유전공대학 부교수의 주제 발제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 무대에는 강수환 강빛 초중이음학교장, 곽윤철 해누리 초중이음학교장, 이용란 강빛중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정광채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1팀장과 김영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발제자로 나선 안병훈 교수는 현재의 통합운영학교가 법제화된 별도의 학교 형태가 아닌,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병행 관리하는 구조적 한계에 갇혀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겉으로는 단일한 학교처럼 보일지라도 학교 코드, 학생 학적 관리, 교원 정원 배치, 교육과정 편성, 회계 관리 및 정보시스템 등이 이중으로 분리·운영되
thumbnail - 이준형 서울시의원 “형식적 통합 넘어 학생 중심의 ‘이음학교’로 전환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