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순간 많은 도전이 있었고, 그때마다 피하지 않고 발전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18년을 지내다 보니 오늘이 가능했습니다.”
한국P&G 23년 역사에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된 이수경(46) 사장은 18일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소회를 밝혔다. 사원으로 들어와 사장 자리까지 오른 것은 1994년 입사한 이 사장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P&G의 경우 여성 리더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편이라며 자신도 ‘수혜자’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한국P&G 23년 역사에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된 이수경(46) 사장은 18일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소회를 밝혔다. 사원으로 들어와 사장 자리까지 오른 것은 1994년 입사한 이 사장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P&G의 경우 여성 리더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편이라며 자신도 ‘수혜자’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9-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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