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서 30대女 아들 안고 투신..母 숨져

광주 아파트서 30대女 아들 안고 투신..母 숨져

입력 2012-08-09 00:00
수정 2012-08-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일 오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아파트 앞 화단에 A(36ㆍ여)씨와 아들 B(8)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모자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A씨는 숨졌다. B군은 다리 골절 등 부상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목격자는 경찰에서 “’퍽’ 하는 소리가 들려 나와봤더니 모자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3층에 사는 A씨가 아들을 안고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