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여성 파트너십 세계대회 덕성여대 10~13일 개최

차세대 여성 파트너십 세계대회 덕성여대 10~13일 개최

입력 2012-08-03 00:00
수정 2012-08-0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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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총장 지은희)는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유엔 여성기구(UN Women)와 공동으로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를 연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숙 주유엔 한국대표부 대사 등이 참석해 양성평등과 여성 문제를 논의한다. 13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과 세계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연설을 한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윤희숙 위원장과 “성동 삼표 부지 글로벌 거점 육성” 촉구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국토부 수도권정비위원회가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을 보류하고 공공성 강화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에 당초 개발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4일 개최된 수도권정비위원회에서 서울시의 종전부지 이용계획을 보류하면서 ▲인구 유발효과 저감 ▲사업의 공익성 보완 ▲광역교통 영향 재검토 ▲국방부 협의사항 보완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향후 개발계획 수정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삼표부지를 애초 구상대로 업무와 상업 중심의 복합시설로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희숙 국민의힘 중구·성동갑 당협위원장은 “국토부의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 보류에 대한 성동구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삼표부지가 성동구의 미래를 이끌 업무·상업·문화가 융합된 복합거점으로 조성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삼표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를 상향한 취지에 맞게 서울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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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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