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살해용의자, 모텔서 숨진 채 발견

노래방 도우미 살해용의자,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2-07-12 00:00
수정 2012-07-12 08: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래방 도우미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던 40대 남성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오후 1시5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모텔에서 이모(40)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업주는 “체크아웃 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이 나오지 않아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목욕 가운 허리띠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이씨는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는 상황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하루 전인 10일 오전 4시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모텔에 노래방 도우미 A(29ㆍ여)씨와 함께 들어간 뒤 점심 무렵 홀로 모텔을 빠져나왔고 이후 A씨는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