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뉴칼레도니아 주니어테니스 男단식 우승

이덕희, 뉴칼레도니아 주니어테니스 男단식 우승

입력 2012-06-23 00:00
수정 2012-06-23 1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각장애 3급인 중학생 테니스 선수 이덕희(14ㆍ제천동중 2학년)가 뉴칼레도니아 BNP바리바 국제주니어대회(G5)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23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이덕희는 22일(한국시간) 결승전에서 호주의 밀라딘 텝식을 2대 0(6-3, 6-2)으로 완파했다.

이덕희는 국제주니어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테니스 사상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웠다. 나이는 만 14세24일이다.

종전 최연소 우승자는 2010년 만 14세5개월의 나이로 베트남 박리우 국제주니어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송 아(서일고)이다.

이덕희는 지난해 7월 중국 다롄(大連) 국제주니어대회에서 단식 16강에 진출하며 국내 최연소 국제테니스연맹(ITF) 랭커로 진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