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시 공무원시험일 KTX 임시열차 운행

코레일, 서울시 공무원시험일 KTX 임시열차 운행

입력 2012-05-23 00:00
수정 2012-05-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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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일인 오는 6월 9일 지방 거주 수험생 교통 편의를 위해 경부선과 호남선 KTX 상행열차를 1회씩 특별 편성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부선 열차는 새벽 4시30분 부산역을 출발해 6시53분 서울역에, 호남선 열차는 새벽 4시30분 광주역을 출발해 7시31분 용산역에 각각 도착한다.

경부선 열차는 울산역, 동대구역, 대전역에서, 호남선 열차는 익산역, 서대전역에서 각각 중간정차한다.

이 KTX 임시열차 승차권은 오는 30일부터 인터넷과 역창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박규남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수직구 군자교로 이전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민간투자 현황을 보고받으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서울시로부터 동대문구 수직구를 군자교로 이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박 의원은 “공사의 효율성만을 우선한 채 주민 설명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의 반발로 오히려 설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총연장 10.4km의 대심도 지하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를 운반하는 수직구를 당초 장평근린공원 내에 설치하려던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지금의 임시 수직구 위치를 정하는 데까지도 수많은 시간의 설득 과정이 있었다”며 “동대문구 주민께 약속한 대로 환기구 등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직구는 반드시 군자교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은 공원 내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영구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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