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수입산보다 성인병 위험 적어” 최창본 교수

“한우, 수입산보다 성인병 위험 적어” 최창본 교수

입력 2012-05-16 00:00
수정 2012-05-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우고기가 미국산이나 호주산 쇠고기에 비해 성인병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남대는 생명공학부 최창본(52)교수가 실험용 쥐에 한우와 수입쇠고기를 먹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15일 밝혔다. 근내지방도 1(3등급), 3(2등급), 5(1등급), 7(1+등급), 9(1++등급)의 한우고기와 미국산 및 호주산 쇠고기를 각각 실험용 쥐에 준 뒤 혈액을 분석한 결과, 한우고기의 근내지방도가 증가할수록 쥐의 혈액 내 중성지방 함량이 미국산 및 호주산 쇠고기에 비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05-1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