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는 성인 되고 싶어요”

“책임감 있는 성인 되고 싶어요”

입력 2012-05-07 00:00
업데이트 2012-05-07 00: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올해 성인이 되는 남녀 40명이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성년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올해 성인이 되는 남녀 40명이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성년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올해 성인이 되는 남녀 40명이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이날 성년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행사 가운데 하나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012-05-07 10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