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서 30대 수감자 목매 숨져

대전교도소서 30대 수감자 목매 숨져

입력 2012-05-02 00:00
수정 2012-05-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30일 오후 6시40분께 대전시 유성구 대전교도소 화장실에서 복역중이던 A(36)씨가 목을 맨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1일 오전 숨졌다.

대전교도소는 A씨가 여러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던 수감실과 붙어있는 화장실에서 자살을 기도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도소측은 “A씨가 절도혐의로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었으며 내년에 출소할 예정이었다”며 “평범하게 수감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특별관리대상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전교도소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