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t 유통시킨 업자 구속
빙초산에 절인 가오리를 천연 발효 제품으로 속이고 인산염에 담가 무게를 늘린 오징어를 유통시킨 수산물 가공업체가 해경에 적발됐다. 경남 남해 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빙초산에 절인 가오리 188t과 인산염에 담가 무게를 늘린 오징어 3122t을 전국 냉면집이나 중국음식점에 유통시킨 A사 대표 정모(35)씨를 구속하고 B사 대표 지모(4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3-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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