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비자단체協 “농심, 삼다수 소송 중단하라”

제주소비자단체協 “농심, 삼다수 소송 중단하라”

입력 2012-03-16 00:00
수정 2012-03-16 1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지역 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5개 단체는 16일 ㈜농심이 먹는샘물인 제주삼다수에 대한 유통업체 독점지위를 유지하려고 제기하는 소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제주ㆍ서귀포 YWCA, 제주녹색소비자연대 등은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심이 14년 동안 독점해온 불공정이익을 누리려고 관련 소송을 제기, 공개 입찰을 반대하고 있다”며 “공공재인 제주지하수를 이익추구 수단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농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농심의 소송 제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분배 정의가 강조되고 있는 동반성장과는 거리가 먼 행위라고 비난했다.

한편 ㈜농심이 제주도개발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제주삼다수 신규 유통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절차 진행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조건부 인용함에 따라 제주삼다수 신규 유통사업자 선정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