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 고문단 대표 한승헌 변호사

서울시정 고문단 대표 한승헌 변호사

입력 2012-03-16 00:00
수정 2012-03-16 0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5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원로 15명으로 구성된 ‘시정 고문단’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박원순(왼쪽) 시장은 고문단 대표에 감사원장을 지낸 한승헌(오른쪽·78) 법무법인 광장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고문단 구성원은 한 변호사를 비롯해 김영호(72) 한국사회책임 투자포럼 이사장, 김영희(76) 중앙일보 국제문제대기자, 남재희(78) 전 노동부장관, 박영숙(80) 미래포럼 이사장, 송보경(67) 소비자시민모임 이사, 신경림(77) 시인, 한완상(76)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다. 고문단에는 여성이 7명에 달해 양성평등 관점에서 시 정책을 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2012-03-1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