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복용’ 민주 예비후보 “야권연대는 꼼수”

‘수면제 복용’ 민주 예비후보 “야권연대는 꼼수”

입력 2012-03-08 00:00
수정 2012-03-08 16: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일 수면제를 다량 복용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고연호(49) 민주통합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은 “현재의 야권연대는 이해관계가 맞는 정치적 대표들의 지분 나눠 먹기 꼼수”라고 8일 주장했다.

서울 은평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고 대변인은 이날 강북삼성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제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총재이던 시절에도 당 대표를 만나기가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다”며 “현재 당권을 잡은 소위 친노라는 사람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달리 토론 한 번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 천호선 후보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은평을 지역의 일반적 정서”라며 “국회 1석 정도 잃으면 어떠냐는 지도부의 이상한 판단에 항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thumbnail -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