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복용’ 민주 예비후보 “야권연대는 꼼수”

‘수면제 복용’ 민주 예비후보 “야권연대는 꼼수”

입력 2012-03-08 00:00
수정 2012-03-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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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수면제를 다량 복용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고연호(49) 민주통합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은 “현재의 야권연대는 이해관계가 맞는 정치적 대표들의 지분 나눠 먹기 꼼수”라고 8일 주장했다.

서울 은평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고 대변인은 이날 강북삼성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제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총재이던 시절에도 당 대표를 만나기가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다”며 “현재 당권을 잡은 소위 친노라는 사람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달리 토론 한 번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 천호선 후보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은평을 지역의 일반적 정서”라며 “국회 1석 정도 잃으면 어떠냐는 지도부의 이상한 판단에 항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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