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 후] 총선출마 선출직 보선비용 전국각지서 환수운동 동참

[서울신문 보도 그 후] 총선출마 선출직 보선비용 전국각지서 환수운동 동참

입력 2012-02-29 00:00
수정 2012-02-2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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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3일자 6면>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현직을 사퇴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 대한 보궐선거비용 추징 운동이 시작된다는 보도<서울신문 2월 23일자 6면> 이후 전국 각지에서 이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전남 강진군의회 김승홍 전 의장은 28일 “전남에서는 강진·순천·무안에서 군수가 중도 사퇴 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면서 “3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강민회’를 중심으로 다음 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보궐선거비용 환수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이용사회 부산남구지회 이정호 지회장도 재·보궐선거비용환수운동본부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최근 서울신문에 전해 왔다.

재·보궐선거비용환수운동본부 박일남 본부장은 “서울신문 보도 이후 전국 각지에서 추징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이러한 반향은 국민들이 재·보궐 선거에 얼마나 분개하고 있는지 반증하는 것이므로 각 정당은 중도 사퇴자들에 대해서는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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