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백방준)는 20일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3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신국환(73)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신 전 의원은 17대 국회의원이던 2007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J개발 박모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3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전 의원은 “경제적 지원을 해주면 나중에 사업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한 뒤 보좌관을 통해 현금 3억원이 든 쇼핑백 2개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2~2003년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신 전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경북 문경·예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민주당 의원을 거쳐 2007년 12월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했다.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02~2003년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신 전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경북 문경·예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민주당 의원을 거쳐 2007년 12월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했다.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2-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