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선관위는 16일 선거에서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모 인터넷 언론사 기자에게 돈 봉투를 건넨 혐의(선거법 위반)로 부산의 한 지역구에 출마한 한 예비후보의 측근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선관위는 해당 예비후보 B씨에 대해서는 수사의뢰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40만원이 든 봉투를 책 속에 넣어 예비후보자 B씨를 통해 인터뷰차 사무실을 찾은 인터넷 언론사 기자 2명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시 선관위는 B씨가 책 속에 돈이 든 사실을 알았는지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선관위는 금품 선거 정황에 대한 정보수집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위법행위 정황을 포착하면 특별기동조사팀을 즉각 투입해 신속하게 조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또 선관위는 해당 예비후보 B씨에 대해서는 수사의뢰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40만원이 든 봉투를 책 속에 넣어 예비후보자 B씨를 통해 인터뷰차 사무실을 찾은 인터넷 언론사 기자 2명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시 선관위는 B씨가 책 속에 돈이 든 사실을 알았는지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선관위는 금품 선거 정황에 대한 정보수집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위법행위 정황을 포착하면 특별기동조사팀을 즉각 투입해 신속하게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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