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 초등교사 5419명 전보

서울 공립 초등교사 5419명 전보

입력 2012-02-14 00:00
수정 2012-02-14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은 14일 공립 초등학교 교사 5419명에 대해 3월 1일자로 전보 발령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령 대상자는 전체 공립 초등교사의 2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18학급 미만의 소규모 학교 근무 교사는 본인 희망 및 지역교육청 여건에 따라 소규모가 아닌 학교에 배정되도록 해 업무량이 많은 소규모 학교 근무 교사를 우대했다고 밝혔다. 또 막내 자녀가 만 6세 미만인 다자녀 교사와 막내 자녀가 만 6~12세인 다자녀 교사도 희망하는 지역교육청 및 학교를 우선 배정했다. 시교육청은 “전산전보 대상 교사의 95%인 3429명이 1순위로 희망한 교육청에 배정돼 교사들의 전보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2012-02-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