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강력부(조호경 부장검사)가 지난 10일 승부를 조작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KEPCO 소속 현역 선수 임모(28), 박모(25) 선수 등 2명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11일 기각됐다.
임 선수 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대구지법 김형태 영장전담판사는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기각 사유를 밝혔다,.
소속팀에서 주전 레프트 등의 주요 포지션을 맡은 이들은 2010-2011 프로배구 시즌에서 수백만-수천여만원의 돈을 브로커에게서 받은 뒤 경기에서 일부러 실수를 하는 수법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영장이 청구됐었다.
연합뉴스
임 선수 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대구지법 김형태 영장전담판사는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기각 사유를 밝혔다,.
소속팀에서 주전 레프트 등의 주요 포지션을 맡은 이들은 2010-2011 프로배구 시즌에서 수백만-수천여만원의 돈을 브로커에게서 받은 뒤 경기에서 일부러 실수를 하는 수법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영장이 청구됐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