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 훔친 전과자 구속… “격리 필요”

7만원 훔친 전과자 구속… “격리 필요”

입력 2012-02-06 00:00
수정 2012-02-06 15: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단돈 7만 6천원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소액 절도지만, 사회적 격리가 필요한 사람은 구속 수사한다는 경찰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해남경찰서는 농기계 대리점에 침입, 7만 6천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48)씨를 6일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 2일 새벽 해남읍 모 농기계 대리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소형 금고에서 돈을 훔친 혐의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임씨는 환자복을 입고 범행을 저지르다 도난경보시스템 작동으로 출동한 용역경비업체와 경찰의 공조로 붙잡혔다.

임씨는 15년 동안 교도소에 수감됐다 출소한 지 2년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 경찰 관계자는 “비록 적은 돈을 훔쳤지만, 임씨의 범행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결과 사회적 격리가 필요해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