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 “사장 퇴진” 使 “불법 불용”
MBC 노동조합이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30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은 지난 27일 파업 찬반을 묻는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69.4%로 가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미 제작거부에 들어간 MBC 기자회도 파업에 참가했다. 파업으로 인한 프로그램 결방은 없었으나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예능과 드라마 등에서 방송 차질이 예상된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MBC 노조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MBC 본사 로비에서 ‘김재철 사장 퇴진,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출정식을 열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이에 대해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은 “정치파업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선 이해가 되지 않는다. 노조에서 공정방송을 하자며 파업하는 건데 왜 이 부분이 정치적으로 해석돼야 하는지 되레 묻고 싶다. 이는 마타도어에 불과하다.”고 맞섰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2-01-3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