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원 또 주먹질 ‘물의’

군산시의원 또 주먹질 ‘물의’

입력 2012-01-03 00:00
수정 2012-01-03 15: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워크숍에서 동료 의원을 폭행한 군산시의회의 A의원이 행사장에서 또 다른 동료의원에 주먹질해 물의를 빚고 있다.

군산시의회 의원들에 따르면 A의원은 2일 오후 3시 나운동 모 예식장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신년하례식에서 B의원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다.

행사 참석자들은 “A의원이 인사를 하는 B의원의 머리를 난데없이 가격했다”고 말했다.

직후 A의원과 B의원이 서로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려 했지만, 참석자들의 제지로 더 큰 불상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들 의원은 군산 모 고교 선후배 사이로, 특히 A의원은 지난해 7월 군산시의회 워크숍에서 C의원에게 폭력을 휘둘려 시의회 윤리특위로부터 징계(공개사과)를 받은 바 있다.

A의원은 “예산심의 때 다소 감정이 있었는데 후배인 B의원이 사과도 없이 신년하례식에서 악수한다고 손을 내밀어 손을 밀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그는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계획이득’ 환원하는 공공기여 정책, 균형발전 실현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 필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