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원 또 주먹질 ‘물의’

군산시의원 또 주먹질 ‘물의’

입력 2012-01-03 00:00
수정 2012-01-03 15: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워크숍에서 동료 의원을 폭행한 군산시의회의 A의원이 행사장에서 또 다른 동료의원에 주먹질해 물의를 빚고 있다.

군산시의회 의원들에 따르면 A의원은 2일 오후 3시 나운동 모 예식장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신년하례식에서 B의원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다.

행사 참석자들은 “A의원이 인사를 하는 B의원의 머리를 난데없이 가격했다”고 말했다.

직후 A의원과 B의원이 서로 붙잡고 몸싸움을 벌이려 했지만, 참석자들의 제지로 더 큰 불상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들 의원은 군산 모 고교 선후배 사이로, 특히 A의원은 지난해 7월 군산시의회 워크숍에서 C의원에게 폭력을 휘둘려 시의회 윤리특위로부터 징계(공개사과)를 받은 바 있다.

A의원은 “예산심의 때 다소 감정이 있었는데 후배인 B의원이 사과도 없이 신년하례식에서 악수한다고 손을 내밀어 손을 밀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