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장례가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박 명예회장의 장례위원회는 14일 브리핑을 통해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5일장을 치른 뒤 17일 발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으로 정부에서는 장례 비용 중 일부를 보조하거나 고인의 업적을 감안해 훈장을 추서하기도 한다. 장례위원장은 박준규 전 국회의장, 황경로 전 포스코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이 공동으로 맡았다.
장례위원회는 17일 오전 7시 발인예배를 하고 7시 30분 빈소를 떠나 고인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과 대치동 포스코센터를 들른 뒤 오전 9시 30분에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영결식을 거행하기로 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장례위원회는 17일 오전 7시 발인예배를 하고 7시 30분 빈소를 떠나 고인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과 대치동 포스코센터를 들른 뒤 오전 9시 30분에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영결식을 거행하기로 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1-12-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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