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유공자를 찾습니다”

“보건 유공자를 찾습니다”

입력 2011-12-07 00:00
수정 2011-12-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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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새달 6일까지 추천받아

보건복지부는 보건 분야 숨은 공로자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내년 1월 6일까지 유공자 공개 추천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복지부는 일단 내년 4월 7일 제40회 보건의 날 포상자 가운데 40여명(전체 유공자의 20%)을 공개 추천 방식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과 보건교육, 모자보건, 질병 및 전염병 예방, 영양개선, 방문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했거나 낙도·벽지 주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에 대한 보건의료봉사 및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헌신한 사람이다.

개인이나 단체 모두 유공자 추천이 가능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를 등기우편(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 복지부 8층 건강정책과) 또는 이메일(jakoo@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작성 양식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김정애 서울시의원 “재개발임대 입주자 선정기준 원상복구해야”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와 SH를 향해 재개발임대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선정기준의 재공고 전 기존 가점체계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번 발언의 핵심으로 ‘신청자 나이’ 가점을 포함한 이전의 선정 기준을 조속히 되돌려놓을 것을 요구했다. SH는 지난 7월 30일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기존 9개였던 입주자 선정 가점 항목을 서울시 거주기간과 청약저축 납입횟수 등 2개로 대폭 축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반영되던 신청자의 연령, 부양가족 수, 미성년 자녀 유무, 노부모 부양 여부, 사회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의 항목은 심사 기준에서 제외됐다. 이후 시민과 주거복지 현장, 언론 등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SH는 8월 10일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선정기준을 보완해 재공고하겠다”며 예정된 청약을 중단했다. 김 의원은 재공고 과정에서 신청자 나이 가점을 제외하는 방향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당첨자의 연령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나이 가점이 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신청자의 연령 구성과 가점의 실제 영향 등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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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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