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받은 서울메트로 간부 목매 숨져

징계받은 서울메트로 간부 목매 숨져

입력 2011-11-30 00:00
수정 2011-1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감사원 감사에서 징계처분을 받게 된 서울메트로 간부 직원이 목을 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30분께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 등산로에서 서울메트로 간부 직원 A(47)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결과 A씨는 올해 초 감사원의 서울메트로 정기감사에서 조사를 받은 뒤 최근 징계처분을 통보받고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